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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서포터 | 소환사

[진영] 빅토리아

[레어도] 6★

[성별] 남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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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로도스 아일랜드, 그리고 박사.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뻐. 너희들은 내게 어떤 연극을, 어떤 예술을 보여줄까? 너희에겐 거는 기대가 크니 부디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줘.”

ㅡㅡ

리제는 과장된 몸짓으로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마치 배우가 공연이 끝나고 관객 앞에 서서 인사하는 듯한 포즈. 그 생글생글한 낯의 뒤로 리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계획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지금 눈 앞에서 인사하고 있는 것이 리제 본인일지, 아니면 그의 오리지늄 아츠일지 역시 누구도 알 수 없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크림슨 극단의 ‘리제’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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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특기] 연기, 옷 수선 및 제작, 암살

[전투 경험]

[출신지] 카즈델

[생일]

[종족] 살카즈

[신장] 180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 검진